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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투표가 된 다면평가를 고치는 4가지 방법

CoSprint 팀9분
큰 별 앞에서 휴대폰으로 별점을 남기는 사람과 노트북으로 좋아요를 보내는 사람의 일러스트
핵심 답

다면평가 점수에는 평가받는 사람보다 평가자의 성향이 더 많이 담기고(관리자 4,492명 연구에서 점수 차이의 62%·53%), 재택·하이브리드 회사에서는 동료가 직접 본 일까지 적어 인상에 기댈 여지가 커질 수 있습니다. 재택이 평가에 불리한지는 재택 비중에 따라 달라, 주 4일 재택 실험에서는 전체 승진율 차이는 없었지만 성과를 같게 놓고 보면 승진이 적었고 주 2일 하이브리드 실험에서는 등급·승진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면평가는 리더 개발용 피드백으로 남기고, 등급의 근거는 상사 평가와 2차 확인, 수시 피드백, 업무 기록으로 옮기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재택·하이브리드 회사에서 동료평가는 왜 인기투표가 되나요?

재택과 출근이 섞이면 함께 푼 문제, 옆자리에서 오간 질문 같은 장면이 줄어듭니다. 평가 시즌에 동료가 떠올릴 수 있는 일도 그만큼 적고, 빈칸은 인상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인기투표’라는 불만은 이런 모습입니다. 자주 마주친 사람에게는 후하고, 화면 너머에서 조용히 일한 사람에게는 애매한 점수가 갑니다.

관리자 4,492명의 다면평가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점수에 평가받는 사람보다 평가하는 사람의 성향이 더 많이 담겼습니다. 점수 차이의 62%와 53%(두 표본)가 평가자 고유의 성향에서 나왔고 평가받는 사람의 실제 성과로 설명되는 몫은 21%와 25%였습니다(개발용으로 매긴 평가, 재택을 다룬 연구는 아님).[1] 동료가 볼 수 있는 장면이 줄면, 그 자리를 성향과 인상이 메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 자체도 인상을 만듭니다. 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근무 시간에 일하는 모습이 보인 사람은 ‘믿을 만하다’로 판단됐고, 이 판단은 판단하는 사람도 모르게 일어났습니다(평가 등급을 잰 연구는 아님).[2]

군 조직 연구에서는 호감보다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가가 평가에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3] 두 연구를 이어 읽으면 재택 환경의 인기투표에는 친분보다 얼마나 자주 보였는가가 섞일 수 있습니다.

재택하는 사람은 실제로 평가에서 손해를 보나요?

재택 비중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왔습니다. 주 4일 재택 실험에서는 성과를 같게 놓고 보면 승진이 적었고, 주 2일 하이브리드 실험에서는 성과 등급과 승진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근무 형태연구결과한계
주 4일 재택 + 주 1일 출근중국 여행사 콜센터, 9개월 무작위 실험성과를 같게 놓고 보면 승진이 적었음(약하게 유의)[4]전체 승진율 차이 없음, 콜센터, 재택 자원자
재택 비중이 큰 경우한 회사 직원 405명 설문 + 회사의 승진·임금 기록재택 여부만으로는 승진 건수 차이 없음(임금 인상은 재택 직원이 낮았음). 재택 비중이 클수록 승진과 임금 인상이 적었음[5]상관 연구(원인이라고 할 수 없음), 코로나 이전
주 2일 재택 하이브리드중국 IT 기업 1,612명, 6개월 무작위 실험 뒤 2년간 평가 추적성과 등급과 승진에 차이 없음[6]한 회사

결과는 조직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같은 405명 연구에서 재택 비중이 큰 직원도 재택이 흔한 조직에서 일하거나 근무 시간 외 추가 근무가 많으면 승진을 더 받았고, 추가 근무가 많으면서 상사와 직접 만나는 일이 많으면 임금 인상이 컸습니다.[5] 직원 323명과 상사 143명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재택을 하는 사람의 성과가 오히려 높게 나왔고, 그 정도는 상사와의 관계와 재택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에 따라 달랐습니다.[7]

인사 담당자가 정할 것은 다면평가를 없앨지보다, 동료가 보지 못한 일을 무엇으로 채울지입니다. 재택 비중이 큰 팀일수록 이 질문이 중요해집니다. 사무실에 있던 시간이 아니라 일의 결과와 업무 기록을 근거로 삼으면, 근무 장소의 차이가 점수로 옮겨 가는 길을 좁힐 수 있습니다.

CoSprint People은 팀이 쓰는 업무 도구의 기록에서 평가 기준별 근거를 모으고, 근거를 찾지 못한 기준은 비워 둡니다. 접속 시간 같은 활동량은 점수에 쓰지 않고, 개인 메시지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CoSprint People 평가 예시 화면. 기준 네 개 중 세 개는 업무 기록에서 근거가 채워져 출처와 근거 수, 수준이 보이고, 근거가 없는 '아는 것을 팀과 나눈다'는 수준을 비워 둔 채 '근거 없음 · 면담에서 확인'으로 남아 있다.
예시 화면: 기준별 근거는 업무 기록에서 채우고, 근거가 빈 기준은 추측하지 않고 면담에서 확인할 항목으로 남깁니다.

다면평가에서 지킬 것과 버릴 것은 무엇인가요?

지킬 것은 상사가 보지 못하는 장면, 특히 팀원이 리더를 어떻게 겪는지에 대한 상향 피드백입니다. 버릴 것은 동료 점수를 등급과 보상의 근거로 바로 쓰는 방식입니다.

다면평가 점수는 승진·등급의 단독 근거로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결과가 큰 결정에는 기간 전체의 근거를 놓고 판단하고, 다면평가는 보완 자료로 둡니다. 불이익 처분에 쓸 계획이라면 노무 전문가의 검토를 받으세요.

등급·보상에 쓰면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개발용과 인사관리용 평가를 비교한 현장 연구에서 부하의 평가는 개발용일 때 질이 더 높았고, 동료 평가는 목적에 따른 차이가 없었습니다.[8]

피드백을 받은 뒤 크게 달라지지도 않습니다. 종단 연구 24편을 묶은 메타분석에서 다면평가 뒤 평가가 좋아진 정도는 대체로 작았습니다.[9]

자주 나오는 불만연구로 보면
“다들 4점대라 누가 잘했는지 모르겠다”점수 차이의 절반 이상이 평가자 성향[1]. 관대하게 주는 사람이 많으면 다 같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음(해석)
“친한 사람끼리 밀어준다”호감의 영향은 작고, 믿고 맡길 수 있는지가 더 크게 작용했다는 연구도 있음[3]
“팀장 평가를 솔직하게 못 쓴다”부하 평가는 인사관리용일 때 질이 떨어짐[8]
“결과를 받아도 바뀌는 게 없다”다면평가 후 개선은 대체로 작음[9]

다면평가를 바꾸는 방법 4가지는 무엇인가요?

다면평가를 고쳐 쓰기, 상사 평가에 2차 확인 붙이기, 동료 피드백을 수시로 받기, 업무 기록에서 근거 모으기입니다. 하나만 고르기보다 무엇을 결정하는 데 쓸지에 따라 섞어 씁니다.

방법무엇을 모으나장점단점재택·하이브리드에서드는 품
다면평가 고쳐 쓰기상사·동료·부하의 서술 의견, 직접 본 사례상사가 못 보는 협업·리더십 장면이 보임점수의 절반 이상이 평가자 성향, 인사관리용이면 솔직함이 줄어듦같이 일한 장면이 적은 응답자는 쓸 사례가 없음. 응답자를 실제로 함께 일한 사람으로 좁혀야 함큼. 1인당 평가자 여러 명, 문항 설계·수집·독촉·익명 관리
상사 평가 + 2차 확인직속 상사의 점수와 근거, 2차 평가자의 검토책임 소재가 분명하고 운영이 단순함상사 한 사람의 성향과 최근 기억에 크게 기댐상사도 보는 장면이 줄어듦. 근거 칸이 비면 다시 인상으로 돌아감작음. 상사 1명 + 검토자 1명
동료 피드백 수시 수집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받는 짧은 행동 피드백시점이 가까워 기억이 정확하고, 다음 일에 바로 쓸 수 있음쌓아 두지 않으면 평가 시즌에 쓸 수 없음, 피드백 문화가 없으면 형식적이 됨일이 끝난 직후라 장면을 기억하기 쉬움. 메신저·문서로 받기 쉬움중간. 건마다 적지만 습관이 될 때까지 관리가 필요
업무 기록 기반 근거이슈·문서·팀 채널 등에 이미 기록된 업무에서 찾은 기준별 근거평가자의 기억이나 호감과 상관없이 기간 전체가 남아 있고, 누구나 같은 기록을 다시 볼 수 있음기록이 도구에 남지 않는 일은 보이지 않음, 직접 모으면 시간이 많이 듦근무 장소와 상관없이 같은 도구에 기록됨. 통화나 대면 회의로 끝난 일은 빠짐직접 하면 큼, 도구가 모으면 작음

다면평가 고쳐 쓰기는 계속 쓰되 목적과 문항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점수 대신 직접 본 사례를 받고, 결과는 개발용으로만 돌려줍니다.

상사 평가 + 2차 확인은 가장 단순한 출발점입니다. 같은 사람을 두 상사가 평가했을 때 점수가 일치하는 정도(평가자 간 신뢰도)는 평균 .52였고, 동료 평가는 이보다 낮았습니다.[10] 다른 팀장이나 대표가 점수마다 적힌 근거를 읽고 확인하면, 동료를 여럿 더하지 않고도 한 사람의 성향을 견제할 수 있습니다.

동료 피드백 수시 수집은 다면평가에서 점수를 빼고 시점을 당긴 방식입니다. 프로젝트가 끝날 때 “이 사람 덕분에 빨라진 일” “다음에 다르게 했으면 하는 일”을 한 줄씩 프로젝트 채널이나 문서에 남겨 두면, 평가 시즌에 기억을 짜낼 일이 줄어듭니다. 피드백이 사람이 아니라 일을 향하도록 질문을 짜는 것이 핵심입니다.[11]

업무 기록 기반 근거는 누가 무엇을 끝냈고, 다른 팀 요청에 어떻게 답했는지를 이미 쓰는 도구의 기록에서 찾는 방식입니다. 평가자의 기억이나 친분과 상관없이 기간 전체를 같은 기록으로 볼 수 있고, 재택하는 사람과 출근하는 사람의 일을 같은 도구에 남은 기록으로 봅니다. 직접 모으면 품이 가장 많이 드는 방법이지만, CoSprint People은 팀이 쓰는 업무 도구를 연결해 이 근거를 기준별로 모으고 원문을 인용합니다. 등급은 평가권자가 그 근거를 읽고 정합니다.

다면평가를 계속 써도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아래 네 경우에는 다면평가가 다른 방법보다 낫습니다. 없애기보다 목적과 쓰는 방식을 고치는 쪽을 권합니다.

  1. 리더의 리더십을 진단할 때: 팀원이 리더를 어떻게 겪는지는 기록이나 상사 평가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2. 기록이 도구에 거의 남지 않는 직무일 때: 현장 영업, 매장 운영, 대면 상담처럼 일이 협업 도구 밖에서 일어나면 함께 일한 사람의 관찰이 가장 가까운 근거입니다.
  3. 협업 방식 자체가 평가 대상일 때: 다른 팀과 맞추는 방식, 갈등을 다루는 방식은 함께 일한 동료가 가장 잘 압니다.
  4. 상사 한 사람의 판단을 견제할 다른 장치가 없을 때: 2차 확인이나 근거 기록이 없는 회사라면 다면평가가 그 역할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계속 운영한다면 다음 다섯 가지를 바꿔 보세요.

  1. 개발용과 등급용을 나눕니다. 리더 피드백은 본인에게만 돌려주고 등급에 쓰지 않는다고 미리 공지합니다.
  2. 응답자를 함께 일한 사람으로 좁히고, 점수 대신 사례를 받습니다. “지난 분기에 직접 본 일 하나”를 쓰게 하고, 함께 일한 적이 없으면 ‘해당 없음’을 고를 수 있게 합니다.
  3. 응답자가 적은 그룹은 결과를 보여 주지 않습니다. 누가 썼는지 추측할 수 있으면 다음 해에는 솔직한 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4. 결과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승진·등급에서는 보완 자료로만 쓰고, 다른 근거와 함께 봅니다.
  5. 결과는 면담에서 다룹니다. 숫자만 전달하지 말고, 무엇을 다음 분기에 바꿀지 합의하는 자리까지 이어 갑니다.

목적에 따라 어떻게 섞어 쓰나요?

평가로 무엇을 결정하는지에 따라 조합이 달라집니다.

결정하려는 것주된 근거보완
등급·보상상사 평가 + 점수마다 근거, 2차 확인업무 기록, 수시 피드백
리더 개발상향 피드백(다면평가, 개발용)원온원 기록
승진기간 전체의 근거와 다음 직급의 기준 비교다면평가는 보완 자료로만
수습 평가상사 평가 + 수습 기간의 업무 기록함께 일한 동료의 짧은 확인
협업 문제 찾기수시 피드백, 업무 기록다면평가 서술 의견

어느 조합에서든 막히는 곳은 같습니다. 상사 평가의 근거 칸을 채우려면 반년치 기록을 다시 찾아야 하고, 재택과 출근이 섞인 팀일수록 그 기록은 메신저·이슈 트래커·문서 도구에 흩어져 있습니다. 근거를 찾는 품이 줄지 않으면, 평가는 다시 기억과 인상으로 돌아갑니다.

CoSprint People은 이 표의 ‘업무 기록’ 칸을 채웁니다. 상사가 근거 칸을 쓸 때 반년치 기록을 다시 찾지 않고, 기준마다 모인 근거를 읽고 판단합니다.

점수마다 근거를 적는 평가표는 인사고과 평가표 양식에서 바로 받아 쓸 수 있어요.

업무 기록에서 평가 근거를 모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CoSprint People은 팀이 이미 쓰는 업무 도구(이슈 트래커, 문서, 팀 채널 등)를 연결해, 평가 기간 전체의 기록을 회사가 정한 평가 기준별로 모읍니다. 기준마다 근거가 된 원문 한 줄과 원본 링크가 붙고, 근거를 찾지 못한 기준은 추측하지 않고 비워 둡니다. 비어 있는 기준은 평가 면담에서 확인할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직원이 자기평가나 동료평가를 따로 쓸 필요가 없고, 시즌마다 동료평가를 모으고 독촉하는 일도 줄어듭니다. 메시지 수나 접속 시간 같은 활동량은 점수에 쓰지 않고, 개인 메시지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등급과 결정은 지금처럼 평가권자가 내립니다.

동료평가의 한계와 기록 기반 평가의 차이는 동료평가 대안에 더 정리해 두었어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 대부분이 협업 도구 밖에서 이루어지는 직무(현장 영업, 매장 운영 등)가 많은 회사, 그리고 리더십 진단이 목적인 경우에는 상사 평가와 잘 설계된 다면평가를 함께 쓰는 편이 맞습니다.

AI 도입까지 검토하라는 과제를 받았다면, AI 인사평가 도입 검토 보고서 양식에 대안 비교와 법률 확인 목록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면평가와 360도 피드백은 같은 건가요?

둘 다 상사·동료·부하·본인 등 여러 방향에서 의견을 모으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결과를 등급에 쓰는지 피드백에만 쓰는지를 먼저 정해 공지하는 일입니다.

재택 직원과 출근 직원의 평가 기준을 따로 둬야 하나요?

기준은 같게 두는 편이 맞습니다. 달라져야 하는 것은 근거를 모으는 방법입니다. 출근 여부와 상관없이 기준마다 같은 종류의 근거(결과물, 업무 기록, 함께 일한 사람이 본 사례)를 확인하면, 눈에 띈 시간이 점수로 옮겨 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면평가를 없애면 직원들이 반발하지 않을까요?

다면평가가 상사 한 사람의 판단을 견제하는 장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 반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없애기 전에 그 견제를 무엇으로 대신할지(2차 평가자 확인, 점수마다 근거 기록, 면담과 이의 제기 절차)를 함께 발표하세요. 리더에 대한 상향 피드백은 개발용으로 남겨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면평가 문항은 어떻게 바꾸면 좋나요?

'리더십이 뛰어나다' 같은 형용사 문항 대신, 응답자가 직접 본 행동을 묻는 문항으로 바꾸세요. 예를 들어 '지난 분기에 이 사람이 결정을 미리 공유해 일정이 당겨진 일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처럼 사례를 쓰게 하면 점수보다 쓸모 있는 근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일한 적이 없으면 '해당 없음'을 고를 수 있게 두세요.

다면평가 결과를 승진에서 빼면 법적으로 안전한가요?

민간 기업의 다면평가를 직접 규율하는 법은 없고, 회사 규정과 취업규칙에 따라 운영합니다. 다면평가 결과를 불이익 처분에 쓸 계획이라면 노무 전문가의 검토를 받으세요.

CoSprint에서 보기

출처

  1. Scullen, Mount & Goff (2000), Understanding the latent structure of job performance ratings,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85(6), 956–970 — 관리자 4,492명(2,350명·2,142명), 평가자 7명(상사 2·동료 2·부하 2·본인). 평가자 고유 성향 62%·53%, 평가받는 사람의 성과 21%·25%
  2. Elsbach, Cable & Sherman (2010), How passive 'face time' affects perceptions of employees: Evidence of spontaneous trait inference, Human Relations 63(6), 735–760 — 사무직 대상 질적 연구와 실험. 근무 시간에 보이면 '믿을 만하다(dependable)', 근무 시간 밖에 보이면 '헌신적이다(committed)'로 추론, 추론은 자동적으로 일어남. 실제 평가 등급 연구는 아님
  3. Borman, White & Dorsey (1995), Effects of ratee task performance and interpersonal factors on supervisor and peer performance ratings,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80(1), 168–177 — 미 육군 병사 493~631명. 친근함·호감은 상사·동료 평가에 영향이 작았고, 믿고 맡길 수 있음(dependability)의 영향이 가장 컸음
  4. Bloom, Liang, Roberts & Ying (2015), Does working from home work? Evidence from a Chinese experiment,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 130(1), 165–218 — 중국 여행사(Ctrip) 콜센터 9개월 무작위 실험. 재택 조건은 주 4일 재택 + 주 1일 출근(NBER 원문). 초록: 성과를 같게 놓고 보면 승진율이 낮았음(promotion rate conditional on performance fell), 약하게 유의. 전체 승진율 차이는 없음. 재택 자원자, 승진 건수 적음
  5. Golden & Eddleston (2020), Is there a price telecommuters pa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elecommuting and objective career succes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116, 103348 — 한 회사 직원 405명 설문 + 회사 승진·임금 기록. 재택 여부만으로는 승진 건수 차이 없음(임금 인상은 낮음). 재택 비중이 클수록 승진·임금 인상과 부적 관계. 재택이 흔한 조직이거나 추가 근무가 많으면 승진이 더 많았고, 추가 근무와 상사 대면 접촉이 많으면 임금 인상이 컸음. 상관 연구, 코로나 이전
  6. Bloom, Han & Liang (2024), Hybrid working from home improves retention without damaging performance, Nature 630, 920–925 — 중국 IT 기업 직원 1,612명, 6개월 무작위 대조 실험(2021~22, 주 2일 재택 하이브리드) 뒤 2년간 평가 추적. 성과 등급·승진 차이 없음, 이직률 3분의 1 감소, 관리자 395명의 생산성 인식 −2.6% → +1.0%
  7. Gajendran, Harrison & Delaney-Klinger (2015), Are telecommuters remotely good citizens? Unpacking telecommuting's effects on performance via i-deals and job resources, Personnel Psychology 68(2), 353–393 — 직원 323명·상사 143명. 재택은 과업·맥락 성과와 함께 높게 나타남, 상사-구성원 관계의 질과 재택이 당연시되는 규범에 따라 달라짐
  8. Greguras, Robie, Schleicher & Goff (2003), A field study of the effects of rating purpose on the quality of multisource ratings, Personnel Psychology 56(1), 1–21 — 부하 평가는 개발 목적일 때가 인사관리 목적일 때보다 질이 높음. 동료 평가는 목적에 따른 차이 없음
  9. Smither, London & Reilly (2005), Does performance improve following multisource feedback? A theoretical model, meta-analysis, and review of empirical findings, Personnel Psychology 58(1), 33–66 — 종단 연구 24편 메타분석: 부하·동료·상사 평가의 시간에 따른 개선은 대체로 작음
  10. Viswesvaran, Ones & Schmidt (1996), Comparative analysis of the reliability of job performance ratings,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81(5), 557–574 — 상사 평가의 평가자 간 신뢰도 평균 .52, 동료 평가는 상사 평가보다 낮음
  11. Kluger & DeNisi (1996), The effects of feedback interventions on performance, Psychological Bulletin 119(2), 254–284 — 효과 크기 607개 메타분석: 평균적으로는 성과가 올랐지만 1/3 이상은 성과가 떨어짐. 피드백이 과제보다 자기 자신 쪽으로 주의를 돌릴수록 효과가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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